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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025-12-30 16:12
주식회사 씨에스아이비젼은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 과제에 최종선정되어 '파일 구조 기반 위변조 검출을 위한 DB 구축 및 소프트웨어 고도화'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.
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확보되는 디지털 증거물(사진, 영상, 음성, 문서 등)의 위변조 여부를 초동 단계에서 신속히 판독할 수 있는 실무형 수사 도구를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. 기존 일부 AI 기반 위변조 판독이 '확률' 중심으로 제시되는 한계가 있는 반면, 파일 출처(파일 구조/메타데이터) 기반 분석은 높은 신빙성으로 법적 활용 가치가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.
본 과제의 최종 목표는 파일 구조 기반 위변조 검출과 더불어 GPS 기반 디지털 증거물 생성 이력 추적 및 시각화 등 기능을 통합해, 치안 현장 일선 실무자의 수사 도구로 활용 가능한 SW를 개발 및 실증하는 것이다.
특히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은 TRL 5~6 수준 기술을 대상으로 2년 이내 단기 기술사업화 및 현장 활용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해, 실증과 사용성 개선을 핵심 추진축으로 설정했다.
씨에스아이비젼은 기존에 개발된 파일 구조 기반 위변조 출처 분석 프로그램 'AiCos'를 기반으로 기능 범위를 확대한다. 'AiCos'는 사진 파일 업로드 후 메타데이터, 해시값 등을 활용해 출처 정보를 추출하고, 진술과의 대조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현장 효용성이 확인된 바 있다.
씨에스아이비젼 관계자는 "현장 실무자가 즉시 활용 가능한 수사 도구로서, 디지털 증거물의 신뢰성 확보와 초동수사 역량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 및 실증에 집중하겠다"고 밝혔다.
기사원문 : 아이티비즈(https://www.it-b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127)